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스 휴즈 (문단 편집) == 기타 == 코믹스에서 1번, 애니는 2003년 버전과 FULLMETAL ALCHEMIST에서 2번. 원작을 배경으로 한 PSP 게임인 약속의 날까지에서도 1번. [[강철의 연금술사(영화)|실사 영화]]에서도 1번. 이렇게 총 5번. 이걸로 진짜 사망전대가 되었다. 원판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 구판 한국 성우인 김일도 현재 모두 고인이 되었다. 머스탱이 러스트를 죽일 수 있었던 것이 휴즈 덕분이라는 해석이 있다. 머스탱의 화염을 뚫고 접근한 러스트의 손톱이 머스탱의 미간에 닿기 직전 러스트의 현자의 돌이 전부 소진되었기에 휴즈가 1번 죽여주지 않았으면 러스트의 승리기 때문. 어찌보면 휴즈가 머스탱을 구해준 셈으로, 휴즈는 비록 딱 1번 분량을 죽였지만 그 단 1번 분량이 승부의 결말을 가른 것이다. 만일 휴즈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면 머스탱도 그 자리에서 썰린 고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ma&no=6344|#]] 물론 이런 해석이 극적인 맛을 더해 주기는 하지만, 호문클루스들이 치명상을 당해도 현자의 돌이 바닥나지 않는 한 슈퍼아머처럼 데미지를 무시하고 돌진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당장 휴즈의 단검 투척에도 잠깐 스턴 상태에 빠져 쓰러져있다가 곧 부활하며 단검을 뽑아낸다.] 휴즈에게 당하지 않았어도 머스탱의 화염이 직격했을 때 러스트가 다시 한 번 넉백을 먹었을 것이고, 그 틈에 다시 한 번 화염이 들어가면 끝일 것이다. 머스탱도 그 일격에 러스트가 죽지 않았으면 위험했을 거라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고 러스트의 공격이 자기에게 닿지 못한 것을 계산한 듯 태연했다. 로이 머스탱과 한 계급 차이가 나지만 아주 막역한 사이로 서로 평대를 하는데, 넷플릭스 한국어 자막에서는 휴즈가 머스탱에게 존대를 하는 것처럼 나온다. 4컷만화(별도로 출간된 단행본에만 실려있다)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고인이 된채로 딸 엘리시아가 첫 심부름을 가는데 웬 바바리맨이 하악대면서 엘리시아에게 추근대자 천사 복장을 한 영혼의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내 딸에게 위기가!! 아빠가 지금 구해줄게!!!"라고 날아가는 등 여전한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엘리시아는 뒷골목 양아치처럼 쭈그려 앉아 인상을 찌푸리며 바바리맨에게 어따대고 집적대는거야 새끼야!라며 오히려 바바리맨을 제대로 쫄게 만들고 이에 휴즈는 강해졌구나 엘리시아…라며 기뻐한다.] [[분류:강철의 연금술사/등장인물/군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